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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QT Examples and Demos

 
오랜만에 포스트를 올립니다. 요즘에 너무 바빠서 블로그 들어오고 확인하고 이런 건 있어도 포스팅을 하기가 참 힘들군요. 몇 개 포스팅할 유용한 정보들이 있기는 한데 시간이 잘 나지 않네요.

학교에서 MFC 프로그래밍을 배운 적이 있었는데 상당히 불만이 많았습니다. 조금 알아먹기 힘들다고나 할까, 하는 부분이 말이죠. 거기다가 진도는 뭐 그렇게 빨리 나가버리는지, 왠만한 것들은 전부 숙제로 때우려고 하니 남는 것은 없고 해서 아무튼 MFC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느 날인가 QT를 알게 되었는데 이건 참 괜찮은 듯 싶어요. 일단 제일 큰 장점이 아마도 '하나의 소스를 리눅스에서도, 윈도우에서도 실행 가능!"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것도 그렇고 아무래도 MFC보다는 훨씬 C쪽에 가까운 C++라는 느낌이 강하게 나서 말이죠. 뭐 전부터 하려고 했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이제서야 제대로 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사실은 세 달 전쯤에 리눅스에 QT를 깔아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뭐 설정하는거, PATH잡고 뭐 하고 또 뭐하고 이런 것들이 상당히 복잡해서 설치하는 것만 대충 이틀이 걸렸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바보같은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QT가 어차피 리눅스도 돌아가고 윈도우에서도 돌아가는건데 그걸 꼭 리눅스에 깔겠다고 발버둥쳤다니 말이죠;

QT의 설치는 우선 QT를 만든 Trolltech사의 홈페이지에 가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얼마전만 해도 없었던 것 같은데, QT Jambi라고 JAVA기반의 QT가 새로 나온 모양이네요. JAVA잘 쓰시는 분은 한번 써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군요.(30일 제한이라고 써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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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에서 다운로드 가능


먼저 Dev-cpp를 설치합시다. 사실 이거 쓰려고 윈도우에 QT를 깐 건데, Vim에디터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평범한 사람이 그걸 익숙하게 쓰려면 너무도 힘드니까요. Visual 2005에서 컴파일 하는 방법도 있는데 그건 네이버에서 검색해도 나오니, 그리고 왠지 VS2005를 바꾸면, MFC나 이런 것이 안될거 같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2005가 없으니까는 뭐 Dev-cpp에 설치하려고 합니다. Dev-cpp는 http://www.bloodshed.net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구요. 지금 버전 5가 있고 4.9.9.2 도 있군요. 저는 4.9.9.2를 다운로드 하였습니다. 설치하는 데 뭔가 물어보고 하는거 없이 쉽게 끝나버리네요.

이번엔 QT를 다운받습니다. Trolltech.com에 들어가시면 여러 메뉴 중 Developer Zone으로 가시고 왼쪽 메뉴 중 Downloads, Qt로 가신 후에 화면에서 Qt/Windows Open Source Edition을 선택하시면 됩니다.(바로 가기) 가셔서 목록 중 적당한 사이트에서 QT를 다운로드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포스팅을 하는 지금의 최신 버전은 4.3.2입니다. QT를 설치하는 도중 갑자기 MingW가 설치된 폴더가 있느냐, 아니면 다운받아서 어디에 설치할거냐 물어보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먼저 Dev-cpp를 깔았기 때문에 그냥 MingW 경로를 묻는 부분에 Dev-cpp가 설치된 폴더를 잡아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까지 하면 Dev-cpp와 QT모두 설치가 완료되었구요. 이제 QT를 Dev-cpp에서 컴파일 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Dev-cpp에 QT에 관한 templete파일이 필요합니다. Nicolas Joseph라는 프랑스 사람이 만들었다는거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그 zip파일 링크가 있습니다. 받아서 압축을 풀고 그걸 Dev-cpp가 설치된 폴더 안의 Templetes라는 폴더에 복사해 넣으시면 됩니다.(다운로드 받기)


그리고 그 다음은 방금 복사한 파일 중에서 QT.templete라는 파일을 메모장이나, 기타 텍스트 에디트 프로그램으로 열고서 몇 가지 수정을 해 줘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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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일에서 약간 수정해 줘야 하는데...


이 파일을 열고서 [Project]부분에 보시면 CppCompiler가 써 있는 라인과 Linker가 써 있는 라인이 있는데, 이 라인을 쭉 살펴보시면 QT의 각 경로가 쓰여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을 실제로 QT가 설치된 폴더로 맞춰주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Qt가 "C:\QT\4.3.2"라는 폴더에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 파일에는 "C:\QT"로만 되어 있어서 컴파일이 안 되고 그랬었습니다.

자, 이제 Dev-cpp를 실행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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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cpp의 실행 화면


실행한 다음에 QT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새 프로젝트를 생성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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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QT를 선택할 수 있게 되구요. 이것을 더블클릭 하면 기본 코드가 나타납니다. 그것을 컴파일 후에 실행하면 QtCore4.dll과 QtGui4.dll파일이 없다고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찾아봐도 딱히 방법이 없는것 같고 그래서, 이 파일 두개를 그냥 windows폴더에 복사해 넣었습니다. 잘 되더군요.(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만.)

아무튼 그렇게 하고서 실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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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P.S.) Code-Complete가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따로 헤더 파일을 구문완성에 추가해도 되기는 하지만 비주얼 스튜디오만큼 편하게 자동 완성이 되지는 않더군요. Dev-cpp보다 좋은 IDE툴이 있으면(자동완성만 좋아도 됨) 아마 당연히 갈아타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P.P.S) 출처는 http://darkhack.googlepages.com/qttutorial


Qt4.1-Template.zip

혹시 위 Templete파일이 다운로드 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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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xylosper

    | 2008/03/26 17:52 | PERMALINK | EDIT | REPLY |

    트랙백보고 찾아왔습니다.

    VC++같은 경우는 외부 라이브러리나 해더파일 경로를 지정해주게 되어있는데, dev-C++은 그런 옵션이 없나요..?

    개인적으로 이클립스의 CDT4의 자동완성이나 하일라이팅이 맘에 드는데 자바로 만들어져있어서 좀 느리다는것과 클래스별로 보기가 지원안된다는 것때문에 안쓰고 있는데, dev-c++의 자동완성이 맘에 안드시면 한번 써보세요.

  2. BlogIcon sparkstar

    | 2008/03/26 19:25 | PERMALINK | EDIT |

    이클립스가 그렇게 좋다 하여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한번도 안 써본데다가 이것저것 해보기에도 메뉴가 좀 복잡해서요. 오늘 한번 이클립스 써봐야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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